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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완규형.. 형은 고양이를 맡어!
- 80년대 돈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은행금리 믿고 은행에 돈넣으면 병신소리듣던 시절이라는건 모르죠? 이때 돈있는 사람들은 강남에 아파트 투기하느라 은행에 돈 안넣었음 왜?은행금리 수십배 폭등하던 시기였거든요 특히 1986~1991년 강남 아파트 가격은 미쳐 날뛰었습니다 1990년 1991년..압구정 현대아파트는 3개월마다 1억씩 올라서 난리였었거든요....
- https://thehabibshow.com/tour/search/kimberly-brinks/
- 와... 가르마 보인다.
- 저 사람이 누구길래..!
- 이런 인간이 목사라니 우리나라 목사 중에 정상인 목사 비율이 얼마나 될까 궁금하다
- 없어
-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- 멋지다. 바로 뛴다. ㅠㅠ
- 저희 병원으로 오세요. 환영합니다.
- 짝짝짝짝...
- 감사합니다. 핸드폰 받아주셔서.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.
- 나도 써먹어야지
- 프사도 바꾸고 머리스타일도 바꿨습니다.
- 고마워 새집 소개해줘서 조심히 잘가. 나는 빨리 들어가 봐야해. 안녕 고양아 잘가~
- 그 와중에 남자는 졸구 있어서 고양이 올라온지도 몰라 ㅋㅋ
- 와 표정에서 진정한 인생무상이 졸라 느껴진다..
- 그러네 이 친구 옷 입고 보는 건 처음 인 듯 ㅋㅋㅋㅋㅋ
- 팩폭에 부들부들 피꺼솟
- 비켜봐 시켜볼게 있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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