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X김치라고 하니까 어감이 참...^^;
- What happened in 1998???
- 이 새끼 남자 아님???
- 진짜 개미처럼 생겼네???
- 웃기고 있네 ㅎㅎ
- 도톰하구만
- 도톰하구만
- 다현 닮은 중국배우인가 했는데 다현이었네.-_-
- 후레쉬매근호비천부새요
- magnet:?xt=urn:btih:a0152c5abc469ebea032f1a758ac09c9d2bec836
- HEYZO-0499 -> 요거 같다능
- 이거 품번이나 다운로드 링크라도 올려주면 안되나여..?
- 뭐여 ㅋㅋㅋㅋㅋㅋ
- 코로나로 인한 변화...
- 오 팬티 진짜 이쁘네
-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
- 오 팬티 에쁘다
- 이거 이름이 뭐에요
- 커메라 앞이라고 연기하는거봐 현실남매는 저렇지 않아!
- 그만좀 해 미친놈들아!!!
중국 빈곤 문제 실태
취재를 시작할 때부터 정체불명의 차량이 따라오더니
아예 마을 촌장까지 나타나서 취재를 방해함.
간신히 방해를 피해서 취재에 성공함.
교통사고로 죽은 아들의 치료비로 3천만 원의 빚이 생겼는데도 빈곤호%28기초생활수급대상자%29가 안 된다며 울분을 토하는 농민.
심지어 자신도 지병이 있는데 의료비 지원마저 안 해줌.
1년에 70만 원 미만을 벌어야 빈곤호 신청이 되기 때문임.
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산양을 키웠는데 벌금만 뜯김.
공산당 정권이 그렇게 홍보하는 지원금도 한 푼도 못 받았다고 함.
Date: 2024.04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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